[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8살 초등학생에게 접근, 장남감 총알을 가져다 주겠다며 유인 성추행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송파 경찰서는 공원에서 놀고 있던 초등학생 A (8)양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B (17)군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군은 지난 20일 송파구 송파동의 한 공원에서 할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남동생과 비비탄(장난감총알) 줍기 놀이를 하고 있던 발견, 할머니가 없는 틈을 타 B양에게 접근했다.
B 군은 “비비탄환이 있는 곳을 안다”며 A양을 유인해 공원 내 한적한 곳으로 유인해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B 군이 같은 범죄 전력이 있는 만큼 여죄가 있는지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coo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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