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중저가 화장품사인 에뛰드하우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꼽히는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석권했다.

에뛰드하우스의 ‘밀크토크 바디워시’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미씽유 비해피 핸드크림’과 ‘핸즈-업 데오도란트’는 우수상(Winner)을 수상했다.

‘밀크토크 바디워시’는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스팀밀크 사과우유 쵸코우유 등 가지 제품이 파스텔톤의 귀여운 모습으로 디자인 돼 있다. 과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색감이 제품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

에뛰드하우스,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수상
에뛰드하우스,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수상

‘미씽유 비해피 핸드크림’은 사라져가고 있는 꿀벌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꿀벌 모양의 용기 디자인과 벌집을 연상시키는 6각형 상자가 조화를 이룬다. ‘핸즈-업 데오도란트’는 제품명처럼 귀여운 캐릭터가 팔을 번쩍 들고 있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해나가려는 에뛰드하우스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에뛰드하우스는 앞으로도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제품, 더욱 아기자기하고 기발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ate01@heraldm.com

에뛰드하우스,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수상
에뛰드하우스,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3개 제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