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2일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간의 관광교류 증진 및 관광산업 협력 강화를 위해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관광분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관광현황 및 최신 동향 등을 공유하고, 양측 관광 자원의 상호 소개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한국ㆍ아세안 관광분야 공동 조사 및 연구, 관광분야 국제회의 및 국제기구 활동 지원, 국제관광 전시ㆍ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 국가 관광 업계 간 교류도 촉진시킬 계획”이라며 “한국과 아세안 국가 양측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증진을 위해 관광업계 종사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인식개선과 관광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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