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현대캐피탈은 말레이시아 최대 신용평가기관인 RAM으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AA’를 재부여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유럽 경제위기로 세계 유수 금융기관들의 신용등급(전망)이 하향 조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금융 관련 자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리스크 관리 능력 등을 인정받았다.
현대캐피탈은 지속적인 해외채권 발행과 투자자 미팅 등을 통해 신용등급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에 올 1월에는 무디스로부터 ‘Baa2(긍정적)’으로, 6월에 피치에게는 ‘BBB+(안정적)’로 신용등급(전망) 상향조정을 받기도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안으로 다양한 자금조달 채널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고 신용등급을 재부여 받음으로써 글로벌 자금 시장에서의 위상강화와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irinsa@heraldm.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