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20일 공석중인 대통령경호실 차장에 이영석 경호본부장을 내정했다.
청와대는 “이영석 신임 차장 내정자는 1988년 경호실 공채 1기로 임용돼 경비본부장과 경호본부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경호안전 분야 전문가”라며 “상황 판단 및 대처 능력이 뛰어나고 리더십과 소통능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인사 배경에 대해 “안정적인 경호임무 수행과 경호실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해 나갈 적임으로 판단돼 발탁했다”고 밝혔다. 차관급인 경호실 차장은 전임인 박종준 전 차장이 지난 4ㆍ13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해 10월 사임하면서 9개월여간 공석중이었다.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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