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 신텍이 거래재개 후 장초반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신텍은 9500원으로 거래를 재개한 후 장중 한때 14.53% 급락한 8120원과 11.05% 상승한 1만 550원을 오가는 등 급등락 했다.
오전 9시 40분현재 8.42% 오른 1만 300원을 기록중이다.
신텍은 한솔그룹에 피인수된 산업용 보일러 발전설비 업체다.
한국거래소 상장위원회는 신텍의 인수ㆍ합병이 마무리되고 대주주 지분 매각대금의 무상 출연, 경영진 교체 등의 개선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이날부로 상장 유지 및 거래 재개를 결정했다.
한솔 계열 플랜드 전문업체인 한솔이엠이는 지난 3월5일 당시 분식회계 문제로 상장 폐지 심사를 받던 신텍의 지분 34.1%를 33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지난달 28일 인수 절차를 완료했다.
한솔은 발전설비 분야를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영업 전략과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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