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선선한 날씨로 시작한 12일은 낮부터 다시 더워지면서 곳곳에 소나기가 예보돼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일부 내륙지방에서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늦게 부터 밤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8도, 대구 31도가 예상되면서 남부지방은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21.1도, 대구 23.6도, 부산 23도를 나타내고 있다.
남쪽에 머물러 있는 장마전선이 내일부터 올라오면서 당분간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일인 13일 오전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오후 늦게부터는 남부지방까지 강한 비가 확대되겠다.
장맛비는 이번 주말에도 이어져 전국이 흐리고 더위가 주춤하겠다.
주말인 오는 1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4도, 대구 26도를 기록하겠으며, 15일(일요일)에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 대구 27도에 머무는 등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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