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예당컴퍼니(이하 예당)는 자사 경영전략본부장인 이욱재 상무가 예당 주식 6만1300주(0.05%)를 주당 1622원에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로써 보유 지분은 0.19%(14만2312주)에서 0.24%(20만3612주)로 늘었다. 총 매입대금 규모는 1억원 가량으로, 이 상무는 지난 2010년 12월에도 자사주식 14만여주를 주당 700원에 취득했었다.

이 상무는 “2010년 12월에 주식을 매입하고 2011년에 4년 만에 큰 폭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올 하반기에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이돌그룹 몇 팀이 완성되고 기존 소속가수들의 앨범출시와 공연이 예정돼있어 폭발적인 매출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데뷔한 예당의 남성 신인 아이돌 C-CLOWN은 6인조로 구성돼 있으며,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가 이번 앨범 총 프로듀싱을 맡았다. C-CLOWN 이후에는 여성 아이돌 라니아의 앨범이 이어서 발표될 예정이다. 마이클 잭슨의 프로듀서이자 소녀시대 ‘The boys’의 작곡가겸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가 프로듀싱했다.

한편, 19일 예당 주가는 전일 대비 2.35% 상승한 153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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