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쿨의 이재훈이 “혼성 아이돌 그룹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이재훈은 7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 joy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생방송 제작발표회에서 “실력이 출중한 도전자들이 많지만, 아무래도 혼성그룹 출신이다보니 혼성 아이돌 그룹 양성에 대한 욕심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명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특히 눈길이 가는 도전자들이 있다. 그들이 생방송 진출을 앞두고 좋은 무대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훈은 또 “모든 도전자들이 생방송이라 긴장이 클 것이지만 진정한 자신감으로 열심히 준비한만큼 멋진 무대를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3억의 상금을 걸고 노래와 랩, 댄스 등 끼 많고 꿈 많은 스타를 선발하는 아이돌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태국의 예비 스타들이 모여 그룹별로 경쟁을 펼치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19일 방송을 시작으로 4주 동안 생방송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이재훈, 가수(쿨)/이재훈 “혼성 아이돌그룹 양성하고파”
이재훈, 가수(쿨)/이재훈 “혼성 아이돌그룹 양성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