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대구시가 제93회 전국체육대회 홍보 및 성공개최 붐 조성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오는 20∼22일까지 2.28공원, 국채보상공원, 시내일원에서 ‘대한민국청소년 UCC캠프 대회’를 개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청소년 UCC캠프 대회’는 전국에서 선발된 청소년이 2박 3일간 버스나 자전거로 대구 전역을 투어하면서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적지, 관광지, 일반시민 생활상 등을 젊은이의 시각과 감정으로 대구의 모습을 카메라 앵글에 담아 영상작품으로 만드는 대회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청소년 단체 ‘대구경북 청소년과 사람사랑’ 주관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2시까지 ‘열정’ 주제로 행사가 열린다.
대회 결과는 지난 6월1∼30일까지 1차 공모전에 공모한 89개 팀(512명) 중에 중고등부 12개 팀과 대학부 8개 팀, 총 20개 팀이 참여하고 최종 순위는 캠프기간 작품 성적과 1차 심사를 종합해 결정된다.
주요 행사는 대구지도완성하기, 입촌식, 환영의 밤, Green Tour, 청소년동아리 Festival, 추억 만들기, 퇴촌식 및 시상식이 열리고 시상은 중,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3팀이 수상한다.
대구시 이영선 사회복지여성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에게 대구의 아름다운 모습과 감성적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이 대회에 참여한 청소년이 대구를 홍보하는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mile567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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