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급기야 직장인들의 수면부족 1위의 이유로 랭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371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이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은 40%에 육박한 39.3%를 차지했다.
스트레스를 잇는 답변으로는 야근으로 인한 수면 부족이 21%를 차지했다. 그 뒤로 TV시청이 11.1%, 가사·육아 등의 집안일로 인한 이유가 10.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의 수면 부족 원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 게임과 인터넷은 7.9%로 5위에 그쳐 눈길을 끈다. 음주로 인한 수면부족을 답한 응답자는 4.8%에 불과했다.
그런가 하면 직장인들의 70% 가량은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67.9%가 수면시간이 부족하다고 응답했고, 21.4%는 ‘적당하다’, 10.8%만이 ‘충분하다’고 답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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