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동대문구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구민을 발굴 시상하고자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제21회 동대문구 구민상 시상부문은 자랑스러운 구민상, 어버이상, 장애인상, 다문화 가족상 등 7개 부문 총 14명(부문별 대상 1명, 금상 1명)이며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공적조사 및 심의를 거쳐 동대문구민의 날(내달 25일 예정)에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고 있는 사회적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앞서가는 시민의식 정착을 위해 ‘장애인상’과 ‘다문화 가족상’을 신설했다.
이중 ‘다문화 가족상’은 동대문구 관내 약 360여세대 2900여명에 달하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다문화 가족도 자연스럽게 포용할 수 있는 시민의식 확산을 위해 자치구 최초로 시상하게 된다.
후보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동대문구 거주자 또는 3년 이상 동대문구에서 활동 중인 단체로서, 접수기간은 1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며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모범구민에 대한 시상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들의 공적과 선행을 널리 알려 귀감이 되도록 함으로써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실현하는 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상부문별 상세한 후보 접수방법은 구 홈페이지(http:www.ddm.go.kr) 고시ㆍ공고란에 안내되어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2127-4544)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ms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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