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다른 시각 [헤럴드생생뉴스]대학 학과별로 공감할 만한 내용이 담긴 게시물이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일 ‘대학 학과별 공감’이라는 제목으로 이미지가 게시됐다. 이 게시물은 학과별로 느끼는 대학생들의 서로 다른 애환을 담은 것.
대학 학과별 공감을 담은 게시물의 내용을 살펴보면, 컴퓨터 공학과는 “컴퓨터 기사 부르면 안되냐”, 사진과는 “나도 단체사진에 찍히고 싶다”, 일본어과는 “야동에 나오는 말 해석시키지마”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 심리학과는 “애인이랑 싸우면 니들끼리 풀어”, 시각디자인과는 “포토샵 좀 그만 물어봐”, 신문방송학과는 “아 기자 안한다고”라는 말로 눈길을 모았다.
이어 경영학과는 “주식 잘 모른다고”, 공대 여학생은 “여신 취급 안 받는다고”라고 말하는 등 대학 학과별로 공감할 만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약대생한테 약 달라고 좀 하지마”, “영화과한테 영화 추천해 달라고 하지마”, “국문과에게 편지 대신 써달라고 하지 마”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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