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AJ렌터카(www.ajrentacar.co.kr)가 업계 최초로 제주지점에 전자계약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이계약서를 전자문서로 대체한 것으로, 고객은 모니터를 통해 계약약관, 차량이용 주의점 등을 보고 서명까지 전자방식으로 진행한다.

AJ렌터카는 5개월의 준비과정을 거쳐 전국에서 가장 이용량이 많은 제주지점에 시범도입하기로 했다. 향후 이 시스템을 발전시켜 한층 빠르게 차량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AJ렌터카 제주지점은 오는 17일까지 AJ렌터카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대여료를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오리온 자일리톨 펌프껌 8000개, 냉장화장품 프로스틴 여행용키트 1만개도 선착순 제공한다.

오은영 AJ렌터카 마케팅팀장은 “단기렌터카 최대 시장인 제주지점에서 실시된 전자계약시스템을 향후 내륙 전국지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고객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1석 2조의 친환경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dlcw@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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