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선수가 금메달을 걷어올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전 시청률이 공동중계한 KBS2와 MBC 합산 37.5%(이하 전국 기준)로 나타났다.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0분 무렵에 방송된 기보배와 멕시코 선수의 결승 시청률은 KBS2 24.3%, MBC 13.2%로 각각 집계됐다.
앞서 KBS2가 생중계한 기보배 출전 미국과의 준결승 시청률은 27.5%, 러시아와의 8강전은 22.1%, 일본과의 16강전은 11.8%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기보배 출전 미국과의 준결승전 시청률은 축구 예선을 포함해 현재까지 전체 올림픽 경기 중계 시청률 가운데 축구 예선 멕시코전(31.5%)에 이어 2위에 올랐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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