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코는 10일 영국 개트윅 공항에서 한국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상스토어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테스코는 개트윅 공항 노스 터미널 출국 라운지에 영국인들이 많이 찾는 우유, 계란, 치즈, 파스타, 시리얼, 과일 등 약 80개 아이템의 바코드를 심은 가상스토어 스크린 4대를 설치했다. 영국 거주 여행객들이 대기시간 동안 가상스토어의 바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입국일에 맞춰 집으로 배송을 해주는 것이 가상스토어의 가장 큰 장점이다.

[사진제공=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