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빅스(VIXX)가 새 앨범에서 여름소년으로 변신했다.

빅스는 지난 5월 데뷔 곡 ‘슈퍼 히어로(Super Hero)’에서 각 잡힌 군무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바 있다. 이들은 새 앨범 ‘Rock Ur Body’의 재킷사진을 공개해 확 달라진 외모를 보여주며 반전매력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빅스는 기존에 자신들의 심볼인 로봇캐릭터 로빅을 강조하며 강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편안하고 댄디한 의상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달라진 헤어스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를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9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오락실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소년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친근한 옆집오빠로 변신, 씨스타 다솜과 즐거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빅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Rock Ur Body’는 9일 온라인 예약판매를 시작으로 14일 정식 음원발매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