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주요 4강 리더쉽 교체 및 한국 대선과 북한 김정은 체제 출범 등 관련 논의
- 북한 개혁개방으로 이어져 동북아의 새로운 안보환경 조성에 기여할지 관심고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과 중국인민외교학회(회장 楊文昌)는 9일, 10일 양일간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한중 각계 고위인사 40명 참여한 가운데 제17차 한중미래포럼을 북경에서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양국은 남북한과 4강의 리더쉽 변화과정에 있는 금년 이후, 동북아 지역의 최고지도자 교체가 향후 역내 질서에 미치는 영향을 정치, 안보, 경제 분야에서 전망, 분석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최근 일련의 북한의 변화 조짐이 개혁개방으로 이어지고 대남정책 및 대외전략의 방향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집중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 양국은 ▷1992년 수교이후 20년간의 한중관계를 평가하고, 양국민간 갈등 극복 및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한반도 정세변화와 관련, 북한 김정은 체제의 출범과 최근 새로운 내부동향이 대남정 등 대외전략의 실질적 변화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동아시아 지역경제협력에서는 지난 5월 2일 베이징에서 협상개시가 선언된 한ㆍ중 FTA와 한ㆍ중ㆍ일 FTA, ASEAN+3, TPP(환태평양 경제동반자 협정)등 양국간 포괄적 경제관심 사항에 대해 상호이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측에서는 한국국제교류재단 김우상 이사장을 단장으로, 새누리당 김종훈의원(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 본부장), 민주통합당 정청래 의원, 윤영관 서울대 교수(전 외교부장관), 이윤호 외교통상부 경제통상대사(전 지식경제부 장관), 신정승 국립외교원 중국연구센터 소장(전 주중대사), 김태영 전 국방부 장관, 박근태 CJ 그룹 중국본사 대표, 김재창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예비역 육군대장), 마영삼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신봉길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총장 등 정치, 안보, 경제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
중국측에서는 자오치정(趙啓正)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외사위원회 주임위원(당 중앙위원ㆍ장관급), 루수민(盧樹民) 중국인민외교학회 부회장 겸 당조서기, 쉬뚠씬(徐敦信) 전 외교부 부부장, 짜오진핑(趙晉平) 국무원 발전연구중심 대외경제연구부 부주임, 지앙뤼핑(江瑞平) 중국외교학원 부원장, 진바이쑹(金栢松) 상무부 대외경제국제연구원 부주임, 짱팅옌(張庭延) 중한우호협회 부회장(전 주한대사) 등 26명이 참석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