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5급 23명을 포함, 모두 18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규모의 승진인사를 결정했다.
이는 상반기 중 정년 및 명예퇴직과 아시안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신규파견, 휴직 등의 결원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위주와 여성 공무원에 대한 승진우대정책이다.
시는 승진 후보자중 1배수 내 인원의 60%를 우선 승진시키고, 나머지 40%는 승진배수내에서 업무성과가 탁월한 직원을 발탁해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또 여성공무원의 경우 승진인원수의 10%를 의무적으로 할당했다.
시는 을지훈련이 끝나는 오는 23~24일쯤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급~5급 승진인사도 이번주 중 단행할 계획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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