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런던올림픽 한국과 일본간 남자축구 3ㆍ4위전이 펼쳐지던 지난 11일 새벽 전력수요가 평소보다 최대 140만kw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는 14일 경기가 진행됐던 당일 오전 3시부터 6시 사이에 예상수요 대비 80~140만kw가량의 추가 전력소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관계자는 “경기시간이 직장인들의 출근 부담이 적은 토요일 새벽이라는 점 때문에 TV시청 부하가 더 증가한 결과”라며 “전력수요의 증가가 경기 전ㆍ후까지 이어진 것으로 볼 때 이 경기에 대한 국민들의 응원 열기를 가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치러진 스위스와의 경기와 지난 8일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서도 각각 약 52만㎾, 약 100만㎾의 추가 전력소요가 발생했다.
한편 전력거래소 측은 올림픽 기간 중 대부분의 우리나라 경기가 전력수요가 낮은 오프피크 시간대에 치러졌고 주요 경기일정에 따른 수요분석 결과를 사전 반영해 운영함으로써 전력수급 운영에는 큰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gil@heraldcorp.com
gil@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