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수교일인 24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신에서 양국간 교류·협력 및 외교·안보분야 협력의 괄목할 발전을 평가하고, 현재 진행중인 한·중 FTA 체결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확신했다.
후 주석도 양국이 20년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한국과 교류와 협력을 확대, 강화함으로써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계속 심화시켜 가자도 화답했다.
홍길용 기자/
ky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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