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기자] 현대증권은 매매를 할 때마다 수수료를 추가로 내는 상장주식펀드(ETF)의 단점을 보완한 ‘QnA 적립식 ETF 랩’을 판매하고 있다.
‘QnA 적립식 ETF랩’은 운용보수 외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유리하며, 고객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금액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가 가능하다. 또 다양한 ETF종목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위험을 감소시키고 해외지수 및 원자재 등 개인투자자가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투자대상에도 투자하는 것이 가능해 효율적인 자산 배분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운용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주기적으로 성과 평가를 실시해 적절한 리밸런싱(포트폴리오 재조정)까지 해준다.
‘QnA 적립식 ETF랩’ 은 ETF 대표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과 미래맵스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현대증권이 자체 운용하며, 각 자문운용사가 제공하는 ‘모델포트폴리오’를 제공받아 국내 상장된 ETF에 투자한다.
현대증권은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삼성·현대차 등 국내 주요 그룹사 ETF에 투자하는 ‘QnA 그룹주 ETF랩’과 지수형 ETF의 일종인 레버리지 ETF(KODEX 및 TIGER 레버리지)에 투자하는 ‘QnA 레버리지 ETF랩’을 출시하는 등 ETF 랩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QnA 레버리지 ETF랩’은 운용보수 외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유리하며, 변동성이 높은 레버리지 ETF를 분할 투자함으로써 시장 변동 위험을 줄이고 향후 시장 상승 시 투자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QnA Wrap 적립 Solution’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금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가 가능하도록 했다.
최근 유럽의 재정위기와 중국의 소비심리부진 등으로 시장의 관망심리가 지속되는 시점이다. ETF를 통한 자산 배분효과와 운용사의 전문성, 적립식의 강점이 결합한 현대증권 ‘QnA 적립식 ETF 랩’은 훌륭한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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