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세계에서 홍수에 가장 취약한 연안도시는 중국 상하이(上海)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과 네들란드 과학자들이 세계 9대 연안도시의 지형과 경제, 사회적 조건을 토대로 홍수에 대한 취약도를 조사해 최근 내추럴 해저즈(Natural Hazards)라는 잡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지형적인 요소 외에도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보호하고 중시하는지, 홍수 방지에 어느정도 투자하는 지도 고려 요소에 넣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부에노스아이리스, 캘커타, 카사블랑카, 다카, 마닐라, 마르세유, 오사카, 로트르담, 상하이 등 9개 도시 가운데 상하이가 홍수가 날 경우 가장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는 해안선이 비교적 길고 큰 강이 시내를 관통하고 있다는 지형적 특성 외에도 재난방지 시설이 유럽 보다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경제 중심지인 상하이는 심지어 방글라데시의 다카보다 홍수에 취약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hanir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