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임에도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4~6월)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액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에 따르면 내국인의 해외 카드 사용액은 22억7600만달러로, 전분기(22억7300만달러)보다 0.2%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22억96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12억3200만달러로 조사됐다.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다. 중국인과 일본인이 황금휴가를 맞아 대거 방한했기 때문이다. 외국인의 국내 카드 사용금액은 12억3200만달러로, 전분기(10억8500만달러)보다 13.6% 늘었다.
<조동석 기자>/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