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온라인 전자결제 1위 업체인 KG이니시스가 전자상거래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장중 사상 주가 첫 1만원을 돌파했다.
12일 코스닥 시장에서 KG이니시스는 전일대비 0.21% 오른 966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24분경 전일대비 4.77% 오른 1만100원까지 상승했다.
이니시스의 주가는 상승 추세를 타기 시작해 지난 8월 한달 동안에만 23%나 급등했다.
증권 전문가들의 추천이 잇달아 쏟아지면서 수급 측면에서 외국인과 기관, 개인 모두 돌아가면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추연환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KG이니시스의 201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6.1% 증가한 2271억원, 영업이익은 55.9% 증가한 23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모바일 결제 부문은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확대와 결제 편리성 확보 및 시스템 신뢰성을 통해 2013년 이후 폭발적이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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