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탄소년단 슈가가 8월 중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이번 슈가의 믹스테이프 발표는 지난해 3월 발표한 같은 그룹 리더인 랩몬스터의 믹스테이프 ‘RM’ 이후 두 번째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배포되는 곡으로, 별도의 심의를 받지 않아 아티스트의 솔직한 이야기가 가감없이 표현된다. 슈가는 2010년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한 첫 번째 ‘힛 잇 오디션(HIT IT AUDITION)’에서 2위로 합격하며 방탄소년단에 합류했다. ‘상남자’, ‘이사’, ‘Let Me Know’, ‘고엽’, ‘INTRO : Never Mind’ 등 다양한 곡에서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그리고 래핑까지 실력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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