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국지엠의 쉐보레 레이싱팀이 지난 16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2012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우승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는 엑스타GT클래스(배기량2000cc이하)에 1.8 터보 엔진을 탑재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전례 없는 팀 통산 6연패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2012시즌 총 7번의 경기 중 6번째로 열린 6라운드는 우천 속에 열렸고 총 27랩을 돌며 최단 시간을 주행해 종료한 순서대로 우승을 가렸다.
슈퍼레이스 최종 챔피언 결정전은 오는 10월 1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F1(Formula One) 경기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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