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안랩(053800)은 안철수 이사회 의장의 사임에 따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권석균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경영대학 경영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권 교수는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네소타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인사ㆍ조직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통일경영포럼 위원장,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시정담당 공익위원을 맡고 있다.
권 교수는 2006년 3월부터 안랩 사외이사로 활동해왔다.
앞으로 안랩 이사회는 권석균 의장을 포함해 김홍선 안랩 대표이사, 김기인 안랩 CFO, 윤연수 변호사, 서남섭 회계사 등 5명의 멤버로 운영된다.
안랩은 2007년 국내 벤처기업 중 이례적으로 사외이사 비율을 50%로 확대한 데 이어 감사위원회를 설치했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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