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딜러인 계열사 더프리미엄효성 통해 론칭
네트워크 확대 일환…사전계약 2주만에 30대 계약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효성그룹 계열사인 더프리미엄효성이 광주 지역에 토요타자동차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 판매 서비스 네트워크 지방 확대의 일환이다.
효성은 토요타 딜러인 더프리미엄효성이 지난 19일 광주 쌍촌동에 ‘토요타 광주(Toyota Kwangju)’ 오픈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와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토요타 광주’ 전시장은 총 면적 320㎡ 규모로 총 6대의 차량전시가 가능하다. 현재 뉴 캠리, 뉴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시에나, 토요타86, RAV4, 코롤라 등 국내 시판중인 토요타 전 모델을 전시하고 있다. 하반기 출시될 크로스오버 벤자를 포함, 소형 스포츠카에서 세단, CUV, 하이브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토요타 모델을 호남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토요타 광주’ 전시장은 ‘렉서스 광주’ 와 동일한 건물에 들어서 토요타 브랜드 최초의 ‘숍 인 숍(Shop in shop)’ 개념이 도입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김광철 더프리미엄효성㈜ 사장은 “한번의 전시장 방문을 통해 토요타, 렉서스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다”며 “또 최고의 고객만족도로 평가받는 ‘렉서스 서비스’의 인프라를 공유, 판매 이후 서비스 만족도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전시장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토요타 광주’는 이달 초 본격적인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약 2주만에 30대의 계약실적을 달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뉴 캠리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토요타 광주 측의 전언이다.
나카바야시 히사오 한국토요타 사장은 “토요타 브랜드에 대한 광주ㆍ전남 지역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착실히 준비해 이번 ‘토요타 광주’로 결실을 맺은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고객에게 전달되는 차 한 대, 한 대마다 착실히 준비, ‘보다 좋은 자동차와 서비스로 고객에게 미소를 띄게 한다’는 토요타의 경영철학이 지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토요타 광주’ 오픈 행사에는 김 사장과 나카야바시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모델별 1호차 출고 고객에 대한 차량 전달식도 같이 열렸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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