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최대주주의 보유주식 전량 매각으로 논란이 일었던 미래산업이 21일 나흘 연속 하한가로 떨어졌다. 이날 개장 직후 미래산업 주가는 가격제한 폭까지 내려가 855원을 기록했다.
장초반 하한가에 매도잔량만 9600만주 넘게 쌓였지만 매수세가 적어 거래는 많지 않다. 시간이 갈수록 매도물량이 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주가가 급등할 때 수억주에 달하던 거래량이 이날 수십만주에 불과한 상황이다.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묶이면서 연초 300원대이던 주가가 지난 13일 장중 2245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지난 19일 최대주주였던 정문술 미래산업 고문 등이 지분 전량을 팔아치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는 곤두박질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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