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상파 채널 아나운서들의 의상과 스타일이 다양하고 과감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재은 MBC 아나운서의 착시 시스루룩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 아나운서의 방송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이재은 MBC 아나운서는 9월 29일 ‘뉴스투데이-와글와글 인터넷’ 진행을 통해 강렬한 시스루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의상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이긴 하나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요즘 많은 여자 스타들이 속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것보다 속살이 비치지는 않으면서도 착시 효과를 일으켜 섹시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이런 종류의 의상을 많이 입긴 하지만 이른 아침, 아나운서까지 섹시미를 드러내야 하냐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아침식사를 하다 깜짝 놀랐다”, “아나운서에겐 조금 지나친 의상이지 않나”, “다들 섹시, 섹시 하는 세상이긴 하지만 아나운서까지 섹시하고 싶다는 욕심을 부려야 하는지 의문이다”, “아무리 속이 비치지 않는다 해도 착시를 일으킬 수 있는 의상은 좀 피했으면 싶다”, “요즘 단정한 옷이 그렇게들 없는 건지”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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