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간 양도세 면제 ‘미분양주택 과세 특례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통과 - 경기 호전 시 양도차익 발생 가능성 높은 도심 역세권 단지 인기 - 녹번역 센트레빌 ‘통큰 분양’… 5% 할인, 3% ‘캐시백’등 파격적인 가격혜택 - 전용 59~114㎡ 총 350가구 중 110가구 일반분양, 3.3㎡당 1100만원부터

지난 9월 10일 정부가 발표했던 부동산 경기부양책인 ‘미분양주택 과세 특례안’이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해 정식으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9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구입 계약을 마친 9억 원 이하의 미분양 주택에 한해 5년 간 양도세가 모두 면제될 뿐만 아니라 5년이 지난 후에 팔더라도 초기 5년 간 발생한 양도세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번 과세 특례안이 확정되면서 잔여물량 분양에 고심하던 건설사에는 모처럼 화색이 돌고 있다. 이미 9월 10일 정부가 양도세 면제 방안을 국회에 제출했을 때부터 미분양 아파트 단지마다 정책이 언제부터 적용되는 지 문의전화가 끊이지 않았던 만큼 드디어 실 수요자들의 관심을 실제 계약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할인분양과 중도금 무이자 서비스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으로 무장하고 마지막 ‘미분양 털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에서 분양 중인 ‘녹번역 센트레빌’ 역시 분양가를 최대 5% 할인하고 최대 3%까지 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으로 실 수요자를 유혹하고 있다. (문의 : 1577-8423)

실제로 15일 오픈한 녹번역 센트레빌의 샘플하우스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는 물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중 역세권의 입지적인 장점도 크게 작용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브랜드 파워와 역세권 등 입지적 장점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 향후 집값이 하락할 여지가 적고 경기 호전 시 양도차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서울 도심지역 아파트의 경우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녹번역 센트레빌’은 전용면적 59~114㎡로 구성되며 총 350가구 중 일반분양 110가구를 특별분양 중이다. 실분양가는 3.3㎡당 1,100만원 대로 인근의 서울 도심 분양 단지에 비해 3.3㎡당 최대 200만원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양도차익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높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등 사통팔달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명성학원도 인접해 있으며 은평초, 녹번초, 은명초, 영락중, 충암고 등 탄탄한 교육 환경을 갖췄다.

샘플하우스는 현장홍보관 내 위치하고 있으며 바쁜 고객들을 위해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을 계획 중이다. 방문 고객에게 왕복 차량 편을 제공하는 ‘고객 픽업서비스’도 실시해 실제 입지와 마감재, 평면설계 등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