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태블릿 및 노트북 PC용 디스플레이 패널 슬리밍 전문업체인 지디는 올해 1분기 매출 211억원, 영업이익 18.3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인데다 작년 하반기 완공된 신공장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부터 수요가 증가되고, 12인치대의 대화면 태블릿 등 신제품 출시가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도 태블릿 PC와 슬림 노트북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도 기대된다”며 “기존 사업의 경쟁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해 기술혁신과 원가절감 노력을 계속하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신사업 부문에서도 의미있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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