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정 기자]KG모빌리언스(046440)는 한국도미노피자와 제휴를 통해 도미노피자 전국 367개 매장에서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미노피자 전국 매장에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엠틱 결제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화배달 및 홈페이지를 통한 배달 주문 시에도 엠틱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엠틱 간편결제 방식이 적용되는 등 오프라인 결제로만 사용되던 엠틱의 효용성을 넓혔다.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매장주문, 전화배달, 홈페이지에서 도미노피자 2만원 이상을 엠틱으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2천원 청구할인되는 이벤트를 오는 11월 22일까지 진행한다. 통신사 멤버십 할인 또는 기타 도미노피자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KG모빌리언스 엠틱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의 엠틱 결제 오픈으로 엠틱 가맹점의 절반 이상을 외식, 패스트푸드, 커피 등의 먹거리 가맹점으로 확보하게 됐다”면서 “특히 도미노피자의 경우 온라인에서도 엠틱 간편결제를 적용해 향후 엠틱의 확장성을 높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