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가 내렸다. 단풍색을 더 진하고 멋지게 퍼트려주는 비다. 이번 가을비 이후로 날씨가 꽤 쌀쌀해질 것으로 보인다. 영하까지는 떨어지지 않겠지만 짧은 옷을 입고 나왔다가는 종일 “어휴~ 추워~”할 만큼 쌀쌀하기에 단단히 챙겨입어야 하겠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가을비가 내린 17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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