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따내며 네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스와 한판 격돌한다.
SK는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6-3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제압하고 6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이에따라 SK는 5전3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3승2패로 롯데에 앞서 2007년부터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새로 쓴 연속 시즌 한국시리즈 진출 기록을 6년으로 더 늘렸다.
반면 1999년 이후 13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아보려던 롯데의 꿈은 깨졌다 . SK는 24일부터 페넌트레이스 1위 삼성 라이온즈와 7전4승제 한국시리즈를 벌여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SK는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지난 5년 동안 세 차례(2007, 2008, 2010년)나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24일 오후 6시 삼성의 홈인 대구구장에서 열린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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