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흥)=신상윤 기자]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발사 연기와 관련, 원인에 대한 기술적 분석이 완료되면 한ㆍ러 비행시험위원회(FTC)를 개최, 결과에 따라 교과부 제2차관이 위원장인 나로호 3차 발사 관리위원회(이하 관리위)를 개최, 발사 일정을 다시 결정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관련, 노경원 교과부 전략기술개발관은 “발사대에서 내려왔으므로, 기립(D-2)→리허설(D-1)→D데이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내일(27일)은 고흥 지역에 강우가 예보돼 있으며, 발사대로의 이송이 불가능하므로 최소한 월요일(29일) 오전은 돼야 관리위가 열려 발사를 결정하고 기립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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