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삭발 현장
[헤럴드생생뉴스]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삭발 현장이 공개됐다.
이특은 스타일 매거진 ‘긱’과 군 입대 전 마지막 화보 촬영을 가졌다. 밀리터리 테마에 맞춘 이번 화보에서 이특은 ‘삭발현장’을 콘셉트로 파격적인 촬영을 진행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이특은 특유의 밝은 분위기로 찰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주도해 나갔다. 특히 이 화보에서는 이특의 최초 삭발 현장이 생생히 담겨 더욱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헤어컷을 하면서 진행된 이 특별한 화보 콘셉트에 대해 이특은 “머리 자르는 것 좀 천천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여전히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었지만, 막상 화보 촬영이 진행되니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이었다는 후문이다. 이특은 앞서 촬영 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제 머리 미는데 이런 노래가 생각나. 어릴 적 많이 불렀던 대머리 깎아라. 나 머리발인데. 망함”이라며 삭발 현장 화보 촬영을 앞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오는 30일 입대를 앞둔 이특 삭발 현장을 담은 화보 컷은 스타일 매거진 ‘긱’ 12월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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