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슈퍼주니어 이특이 피겨퀸 김연아에게 사과했다. 5년 전 한 방송에서 했던 발언으로 인해 커졌던 사태를 뒤늦게 떠올린 것이다.
SBS ‘강심장’의 6일 방송분은 지난 30일 훈련소에 입대한 이특의 ‘굿바이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지난 2007년 한 방송에서 김연아에게 일촌신청을 했다 거절당했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특은 이를 거론하며 “2007년 김연아와 교복 CF를 찍었는데 예성이 김연아와 일촌 맺는 것을 보고 나도 일촌신청을 했지만 자주 왕래하지는 않았다”면서 당시의 사건을 떠올렸다.
특히 이특은 “케이블프로 출연을 앞두고 멤버들끼리 버스 안에서 대화를 나누다 김연아 선수와 일촌 맺은 것을 공개하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김연아 선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조언에 따라 일촌을 맺으려고 했는데 맺지는 못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특의 당시 발언은 이후 “김연아가 이특의 일촌신청을 거절했다”는 기사로 확산됐고, 이에 이특의 팬들은 김연아 선수를 향해 악플을 쏟아냈다.
이특은 이후 “라디오 생방송 중 김연아 선수에게 사과를 했고 따로 만나 사과도 했다”면서 “고맙게도 김연아 선수가 사과를 받아줬고 원만히 해결됐다”면서 김연아에게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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