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예술 명예교사들이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콘서트를 펼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 ‘특별한 하루’의 일환으로 수능을 마친 후 고민과 설렘을 안고 20대를 맞이하게 될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북콘서트, 토크콘서트를 연다.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30분 이화여자대학교 내 삼성홀에서 ‘<光演_광연> 미쳐야 빛난다’를 진행한다.
김 대표는 사회에 나갈 학생들과,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인 인재가 되기 위한 바람직한 자세를 들려줄 예정으로, 모범생이 아닌 ‘모험생’으로서 도전하는 20대의 자세에 대해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대에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살아가고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인 모모트의 박희열 대표를 게스트로 초청, 창의적의면서도 즐겁게 도전하는 ‘모험생’으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며, 가수 이한철 명예교사의 젊은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자연과 꿈, 희망이 가득한 신나는 무대도 마련한다.
김동영 명예교사와 고등학생 15명이 함께하는 ‘나를 위한 여행’이 22일부터 23일까지 1박2일 동안 남이섬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에 치어 자신만의 시간을 누리기 힘들었던 학생들이, 아무런 준비 없이 떠난 여행 속에서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시에 인생의 길을 찾아가는 힐링캠프와도 같은 여행이다.
김동영 명예교사와 참가자들은 느긋하게 진행되는 여행 안에서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이야기들을 나누고, 여행의 순간들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해 참가자와 비참가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형식의 여행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하자센터 주관으로 희망토크 ‘괜찮아, 열아홉살’은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오는 11월 17일, 24일, 12월 1일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진행된다.
‘괜찮아, 열아홉살’은 20대를 앞두고 있는 19살 청소년들에게 인생 선배인 문화예술 명예교사들이 ‘내 삶의 좌절과 성공’이란 주제로 실패와 도전의 삶을 들려줄 예정이다.
총 3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명 인디밴드의 신나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약 1시간 가량의 명예교사 강연 및 명예교사와 참가자들이 함께 꾸려가는 즉문즉답 코너로 구성된다.
11월 17일(토)에는 대중음악평론가이자 팝 전도사인 임진모 명예교사와 밴드 마리서사가 학생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11월 24일(토)에는 월간 ‘PAPER‘ 대표이자 문화계 백발두령으로 유명한 김원 명예교사와 밴드 권우유와 위대한 항해가 출연한다. 오는 12월 1일(토)에는 무용가이자 안은미컴퍼니 대표인 안은미 명예교사가 강연 및 밴드 로맨틱펀치와 함께 간단한 율동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한국문화교육예술진흥원의 ‘특별한 하루’ 페이스북(www.facebook.com/arteday)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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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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