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사임한 김중겸 전 조직위원장(전 한국전력 사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영훈 조직위 수석부위원장(대성그룹 회장ㆍ사진)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 정관 제11조에는 조직위원장이 사고나 궐위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수석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김영훈(기업인/대성그룹 회장)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사임한 김중겸 전 조직위원장(전 한국전력 사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영훈 조직위 수석부위원장(대성그룹 회장ㆍ사진)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 정관 제11조에는 조직위원장이 사고나 궐위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수석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김영훈(기업인/대성그룹 회장) 2013 대구세계에너지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사임한 김중겸 전 조직위원장(전 한국전력 사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김영훈 조직위 수석부위원장(대성그룹 회장ㆍ사진)을 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조직위 정관 제11조에는 조직위원장이 사고나 궐위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수석 부위원장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명시돼 있다.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은 김 부위원장은 지난 8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연차총회에서 내년 10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차기 의장인 공동의장(Co-chair)에 선출됐으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아시아ㆍ태평양 담당 부의장을 맡는 바 있다. 또 총회 유치 초기부터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해 총회와 조직위 활동에 대한 이해가 깊다.

WEC는 세계 94개국을 회원국으로 거느리고 있는 대표적인 에너지 관련 국제단체다. WEC가 3년 주기로 개최하는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는 각국 정부, 기업, 학계, 연구소에서 5,000여 명이 모여 1주일간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여는 대표적인 국제 에너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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