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큐브㈜
유큐브㈜(대표 허창용ㆍwww. ucube.kr)는 시스템통합(SI),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SI시장에서 정부사업 및 공공기관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시스템 그 너머까지 감지하는 촉각은 오랜 경험과 연구개발의 결과이다. 우수 사원에 대한 충분한 시상과 팀워크가 원동력이다. 현재 금융, 공공, 국방, 통신, 제조 및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컨설팅, 구축, 유지 보수까지 IT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쟁사는 모기업 우산 아래 있다지만 유큐브에는 사치다.
유큐브의 사업영역은 다양하다. 국가교육정보시스템(NICE),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입원서지원시스템ISP 사업 등 교육 부분에서는 독보적이다. 행정 부문은 온나라시스템 구축 및 유지 보수 등 다양한 공공 부문에서 사업수행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 제조업 분야 및 삼성카드, 산업은행, 국민은행 등 금융 분야를 포함해 많은 업종의 사업을 수행해 왔다.
특히 IT융합, 클라우드 및 빅데이터 등 미래 트렌드에 맞추는 선견지명이 유큐브의 특장점이다. 스마트교육(Smart Education) 솔루션, 틸론(Tilon)사와의 총판 계약을 통한 가상화 시장 선점은 그 결과물이다. 최근에는 국책기관인 ETRI와의 기술 협약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DDS 기술 상용화에 나서는 한편 빅데이터 시장 선점을 위해 스플렁크(Splunk)사와의 솔루션 파트너십 체결 및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유큐브는 지난 7월 인천공항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소프트웨어(SW) 국산화 사업’ 주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운항정보표출시스템은 공항 내 각종 디스플레이에 정보들을 전송, 표현하는 시스템으로 그동안은 외산 소프트웨어의 전유물이었다. 국산서비스로 탈환하면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한국형 SW가 만들어졌다.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임은 물론이다.
허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IT기술 결합을 통한 고객의 서비스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는 IT미래상을 제시, 공공사업 발전에 기여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 /gyelov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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