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훈장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11월 19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수많은 대중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옥관훈장을 수상한 싸이는 영상을 통해 “기사로 처음 접하고 나서 믿지 않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훈장은 과분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싸이(박재상/가수)
가수 싸이가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훈장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11월 19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수많은 대중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싸이(박재상/가수) 가수 싸이가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옥관훈장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11월 19일 오후 6시30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는 수많은 대중문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는 이어 “직접 가서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지만 외국 타지에서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며 “전 세계에 음악을 알리도록 정진하겠다. 과분한 상 감사드린다는 말씀, 영상으로 전해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싸이는 현재 월드투어 일정으로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이날 축하 공연에는 샤이니, f(x), 미쓰에이, EXO-K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으며, 최근 가수 싸이의 판박이로 유명한 ‘리틀싸이’ 황민우 군이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