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재학생들에게 자신만의 차별화 브랜드 강화를 강조해온 동명대학교 설동근 총장이 15일 오전11시 수험생 1500여명과 어울려 싸이의 ‘말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이 대학의 진학설명회 현장을 찾은 금정여고, 금정고, 내성고, 명호고, 부산동여고 등 5개 고교 수험생 1500명과 함께 ‘차별화’를 강조하는 대목에서 설 총장은 갑작스레 말춤을 제안했다.

설 총장은 “나무를 베는데 1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중 45분을 도끼 날을 가는데 쓸 것”이라 한 링컨의 말을 소개하며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둘 정도로 뚜렷하고 높게 설정하고 도전 창의 상상 융합 등으로 ‘나만의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라”며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그, 빌 게이츠, 안철수의 차별화를 비유했다.

설 총장은 또 “코카콜라가 100년이 넘도록 세계 최고의 브랜드를 유지하는 비결은 첫째 차별화, 둘째도 차별화, 셋째는 역시 또 차별화”라면서 “이제 여러분들은 그동안의 단편적인 학습에서 벗어나 이렇게 나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