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KBS2 월화드라마 ‘울랄라부부’(극본 최순식, 연출 이정섭ㆍ전우성)가 2회 연장 방송한다.
KBS는 2회 연장한 18회를 마지막으로 오는 27일 종영할 것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드라마는 오는 20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할 예정이었다.
제작사 콘텐츠케이 관계자는 “배우들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텐데도 ‘울라라 부부’에 대한 애정으로 썬뜻 (연장을) 결정해줬다. 시청자들이 더욱 공감할 수 있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영혼이 뒤바뀐 부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코미디로, 사실성 높은 가정 주부 이야기로, 주부 공감 드라마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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