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채상우 인턴기자]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 사진이 화제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젊은 시절 오바마 대통령의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아프로 머리에 캐주얼한 차림의 오바마 대통령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오바마는 해맑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담배 연기를 내뿜거나 노래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르노 마스랑 닮았다", "간지 난다", "저 때는 자기가 대통령이 될 줄 알았을까?", "애연가라더니 예전부터 많이 폈구나", "진짜 멋지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미얀마를 방문,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회담 이후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자택을 찾아 면담을 가졌다.
double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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