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병록)이 최근 일본 기계부품 및 금속정밀가공 등 12개 기업 CEO 및 기업관계자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졌다.
19일 대구경북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엔고현상과 높은 생산원가 등으로 전반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일본기업 CEO 및 기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경자청은 대구․경북 고속도로, 항공, 항만 등 사통팔달의 교통과 자동차, 철강 등의 잘 갖추어진 산업인프라 등 10개 경제자유구역지구 투자강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와 대구테크노폴리스지구 산업단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일본기업 다이셀세이프티시스템즈코리아 및 나카무라토매정밀공업의 성공적인 투자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일본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기업관계자들은 “향후 경제자유구역청에 투자할 경우 행정ㆍ재정적 지원사항과 산업관련 기반시설 지원에 대한 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의지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며 “해외 진출시 최우선으로 투자를 고려하겠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최 청장은 “대구ㆍ경북경자청은 외국투자기업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투자의 시작부터 끝까지 신속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으로 투자기업의 모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smile567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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