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제4회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정기 지휘자와 80여명의 단원이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 등 10여곡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인 오혜진 양이 호른 연주를, 소윤선 양이 해금 연주를 선보여 보다 친근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다.
청소년은 물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연주회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문화체육과(2127-4704)로 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통해 단원들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고 구민들은 정서적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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