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LG전자(066570)는 유해 콘텐츠 위험이 없고 사용시간도 조절할 수 있는 유아 전용 패드 ‘LG 키즈패드(Kidspad)’를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투자하고 엄선한 콘텐츠를 담았다. ‘이야기 나라’, ‘세계 명작’ 등 기초적인 콘텐츠 및 단계별 한글, 영어, 수학, 과학 등 3~7세의 정서와 인지발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확장 카트리지를 통해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실행, 눈높이 학습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키즈 도서관’ 카트리지는 ‘교과서 세계명작’, ‘한글 기초’, ‘한글 그림사전’, ‘영어 그림사전’ 등을 제공한다. 현재 별도 구매 가능한 카트리지는 ‘리틀와이’, ‘붐붐 잉글리쉬’ 등이다.
키즈패드는 학습 기능 외에도 카메라, MP3, 놀이나라, 색칠놀이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는 유아들이 제품을 입으로 빨고, 쉽게 던지는 행동 습성을 고려해 엄격한 기준의 무독성 및 낙하 테스트를 진행했다. 또 조도센서를 통한 자동밝기 조절 기능으로 눈의 피로를 줄였으며 보호자가 일정 시간 사용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설정, 아이의 지나친 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
LG전자는 21일 오전 10시 20분에 ‘GS 홈쇼핑 론칭’ 생방송을 통해 2000대 한정으로 특별 판매를 개시한다. 가격은 ‘키즈 도서관’, ‘리틀와이’, ‘YBM 시사 붐붐 잉글리쉬’ 등 확장 카트리지 및 보호케이스를 포함해 29만9000원이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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