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 Strategy
▶2012년 한국 ETF는 다양성의 첫 걸음을 내딛다; 2012년 한국 ETF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
- 1) 2012년 한국 ETF 시장 현황은?
현재 133개의 ETF가 상장되어 있음. 푸르덴셜운용과 합병한 한화자산운용이 13개의 ETF로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함.
아시아 ETF 중 거래대금 순위 5위 이내에 KODEX 레버리지와 인버스 그리고 KODEX 200이 위치하는 등 ETF강국으로써 한국의 위상은 향상되고 있음
- 2) 가장 인기를 모은 ETF는?
2012년의 특징은 변동성의 하향 안정화임. 이로 인한 파생상품형 ETF의 거래 부진은 ETF 전체 거래량의 감소로이어짐. 지난해 KODEX 인버스가 차지했던 누적 거래량 선두는 올해는 이변이 없는 이상 KODEX 레버리지가 2년만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됨. 1위의 거래량 대비 17.7%에 불과했던 3위 ETF의 거래량 비중은 올해 19%로 1.3%p 증가하였음.
한편, 삼성그룹 ETF의 인기는 다소 주춤한 가운데 TIGER 레버리지와 KINDEX 200의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 하였음
- 3) 유용한 ETF 투자전략은?
2013년의 ETF 투자전략은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파생상품형 ETF를 이용한 차익거래와Commodity ETF 활용 전략임.
국가지자체의 거래세 면제 일몰 도래로 인해 현/선 차익거래 시장은 상당히 위축될 것임. 따라서 현/선 괴리의 확대가 유력하며, 레버리지와 인버스 ETF를 활용한 차익거래가 활성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함. 실제로 레버리지와 인버스 그리고 선물을 이용한 차익거래는 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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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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